Magicstation: Virtual Windows Server 2008

아래 Windows 7을 설치한 목적은 VMWare Server를 이용하여 Windows Server 2003을 구동하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데스크탑 사이즈에서 가상화 시스템을 구동하기란 만만치 않았다. 나름 최신 시스템이고 메모리도 4GB라서 64-비트 서버를 운용하기 위한 최처 사양이지만 최소한 가상화 시스템에서 서버 구동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다; 사실은 Ubuntu Linux를 설치하고 Windows Server 2008 역시 가상화로 설치하려고 했지만 VMWare Server가 Ubuntu Linux 9.10에서는 썩 만족스럽지못한 성능을 보여주길래 그냥 바로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Windows Server 2008은 Windows 7의 서버 레벨이라고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설치 후 몇 시간이 지나 바로 삭제해버렸다. 아… 정말 의미없는 시간이다. 내가 Windows나 Windows Server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판단했는지는 의문이지만 그리고 이것인 운영체제의 문제인지 백 오피스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시키는 대로 했음에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내가 바보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바보인가? HP-UX나 Linux 혹은 Mac OS X에서는 뭔가 잘못되면 대충 그 무언가를 알고 해결책을 향해 접근할 수 있는데 반해 Windows Server는 그 무언가라는 것은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별도로 시스템 로그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라도 구축해야 할 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덕분에 수 많은 사람들이 Windows Server를 기반으로 하여 먹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