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form Virtualization

돌이켜 보면, 지난 20년 이상 Apple Computer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필요로 했던 기능은 MS-DOS 그리고 Windows 환경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일이었다. 좀더 거슬러 내려간다면 Apple II 환경에서 CP/M 등을 운용하던 시절까지도… 비록 방법, 환경은 물론 개념까지 다를 지는 몰라도 지금 IT나 SI 환경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플랫폼 가상화’의 시작을 이미 경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최근 블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중앙집중화와 다양한 가상화는 나에게 새로운 흥미꺼리를 던져 주고 있다. 사실 블레이드 시스템과 엔클로우저의 가격의 워낙 높다보니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별 관심을 가지지 못했지만, X86 시스템에서 운용되는 가상화 서버의 효용성에 색다른 호기심이 일고 있다. 무엇보다도 VMware Server 2나 Virtual Server 2005 등과 같은 무료로 공급하는 패키지 덕에 특별한 하드웨어의 도입없이 운용해 볼 수 있는 점에서 이러한 흥미를 가지게 된 원인이 아닌지 생각한다. 최근에 Parallels Server Beta가 공개되었는데, 이것 역시 무료로 제공할 지 기대가 된다. 아쉬운 점은 SUN의 xVM Server는 다른 제품에 비해 운용해 볼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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