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

어제 창원 인터X 호텔에서 관련 분야의 제품 로드쇼가 있었다. 더운 날, 운전하기가 만만치 않았으나 지인이 있는 회사이기에 참석하기로 했다. 역시나 회사 사람들이라 발표에는 익숙치 않은 것 같다. 아는 것과 발표하는 것은 틀리 것만 많은 사람들이 추운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졸고 있는 풍경이란…

저녁은 호텔 뷔페에서 마련되었는데… 육류에는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었다. 대부분이 뉴질래드 산이었는데, 딱 하나 LA 갈비라고 있었다. 크게 인기는 없는 듯 했지만, 사람들은 별로 의식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명색이 호텔 뷔페인데 정말 먹을 것 없다 – 물론 동네 뷔페 보다야 낫지만. 그래서 LA 갈비 제일 작은 거 하나 집어 들었다.

2008년 최대의 실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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