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지르고 싶은데,

요즈음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정말 잘 안된다. 그냥 이유는 돈 문제이기 하지만 – 난 아직도 노트북의 투자한 비용에 대한 가치에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저런 주변 환경도 날 도와주지 않는 것 같다.

씽크패트 600X는 이미 작년에 팔아 버렸고 – 정말 후회된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 동생이 사용하던 옴니북 900b는 조카에 의해 화면이 나오지 않는 상태로 되어 다시 가져온 상태이다 – LCD가 잘 구해지지 않는다.

그러니 새 노트북이 하나 있긴 있어야 하겠는데, 나의 노트북 활용도로 보아 맥북프로보다는 맥북이 나을 듯 한데, 맥북 뽑기에 대한 이야기가 워낙 많고 또 새로운 레오파드와 함께 신 기종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에 더 고민하고 있었다.그러다가 얼마전 레오파드의 10월 연기설로 인해 괜히 기다렸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 난 아직 레오파드의 10월 연기 소식은 애플의 눈에 보이라는 듯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10월에 나왔다…ㅋㅋ) 어쨌든 고민이다. 돈이야 어차피 할부로 사면 맥북이나 맥북프로나 거기서 거기일 것인데, 웬지 선듯 지르기가 겁난다. 그냥 옆에서 와이프가 질러라고 했으면 좋겠다. 에구, 눈치 보인당… T_T

사실 맥북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내가 그 돈 값어치를 만들어 낼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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