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ight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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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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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애플 리모트가 작동하질 않아 혹시나 해서 배터리(CR-2032)를 교환했다. 워낙 애플 리모트의 배터리 소모에 대한 말이 많아 당연히 그러려니 하는 마음에서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플 리모트는 작동하지 않았다. 이 즈음되면 도대체 맥북이 문제인지 애플 리모트가 문제인지 고민하게 되면서 밀려오는 불안감, 몇번 사용해 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애플 리모트는 작동하지 않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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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해결 방안은 구글에 있으니 당연히 검색해본 결과 시스템 패널에서 보안 사항에는 외부의 적외선 수신기 활성화에 관한 옵션이 있었다. 아마도 몇번의 업데이트 과정 중에 비활성화가 되었지 않나 싶다. 하마터면 또 괜한 걱정으로 소중한 주말을 방해받을 뻔 했다. 역시 구글링의 생활화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Written by spix

7월 11, 2009 at 2: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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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ppleCare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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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맥북의 1년 AppleCare 서비스 만료를 약 20여일 앞두고 그 동안 구매를 고민하고 있던 맥북/맥북에어용 AppleCare를 지르고 말았다. 교육기관 할인은 받으니 132,000원(부가세 포함)을 결제했다. 딱히 하드웨어가 아닌 관계로 뭘 배송까지 해주는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인생에서 맥북과 같이 소비자용 제품의 보증을 연장해보기는 처음이다. 사실 컴퓨터와 관련하여 제대로 내 돈 주고 산 것들은 거의 모두가 맥킨토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컴퓨터의 보증 연증은 기껏해야 HP의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 정도였는데, 맥북용 AppleCare까지 산 것보면 이제 삶에서 맥북을 놔두고는 생각하기 어렵지 않나 싶다​​​​​​​​​​​​​​​​​​​​​​​​​​​​​​​​​​​​​​​​​​​​​​​​​​​​​​​​​​​​​​​​​​​​​​​​​​​​​​​​​​​​​​​​​​​​​​​​​​​​​​​​​​​​​​​​​​​​​​.​​​​​​​​​​​​​​​​​​​​​​​​​​​​​​​​​​​​​​​​​

applecare37.jpg

Apple의 서비스 정책상 AppleCare는 사용자가 보유하는 AppleCare가 만료되기 전에만 연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마도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 나쁜 일이… 그런데 최근(?) HP에서도 CarePack 서비스 정책이 Apple을 본받아서인지 비슷하게 바뀌어버린 것을 알았다. 예전 HP의 서비스에서는 오직 하나였다. 언제 구매했느냐라는 것이다. 이것은 앞의 글과 달리 무상 보증 기간이 지났느냐를 것을 묻는 것으로서 그 기간이 지났다면 새로 CarePack를 구매하여 보증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라는 것이었다. 물론 턱없이 비싼 비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시스템의 구매 가격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고 표현하는 것을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CarePack을 기존 시스템의 보증 서비스 기간 내에 구매하여야만 연장이 가능하게 된다. 그것도 새 제품을 구입할때에는 추가 3년(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의 경우)을 더해 총 6년이지만, 새제품 구매가 아닌 사용 중에 신청하면 겨우 1년만이 연장된다고 한다. 그렇지않은 경우에는 CarePack 비용의 10 ~ 20배 넘는 유지보수계약을 맺어야하는 상황이 맞이하게 된다. 결국 새 제품을 사서 쓰라는 반강제적인 압박이지 않나 싶다. 경제가 어려우니 사람들이 이전 시스템을 계속 쓰거나 중고를 구입하여 CarePack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이런 정책의 변경을 시도했는지 모르겠다.

applecare27.jpg

내용물에는 라이센스 코드만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AppleCare Protection Plan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 복구 유틸리티인 TechTool Deluxe CD도 함께 들어 있었다(TechTool Pr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려 $59.00). 포함된 코드로 AppleCare를 연장 신청하고 확인 이-메일을 받으므로써 간단하게 등록 절차를 마쳤고, AppleCare는 2011년 6월 12일까지 연장되었다.

Written by spix

5월 20, 2009 at 3:3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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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과 Fire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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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맥북을 구입한지 약 4개월이 지났는데, 리만 브라더스 사태에 기인한 환율 급상승으로 맥북을 비롯한 애플의 컴퓨터 신제품을 국내에서 구입한다는 것은 예전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의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 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맥북의 기능 및 성능 개선과 함께 FireWire를 비롯한 일부 기능의 제거는 여러 동호회에서 사용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꺼리가 되고 있다. 애플의 현명(?)한 선택이라는 칭송에서부터 사용자를 무시한 악덕 기업의 횡포라는 반응까지 매우 다양한 것을 보면 나름 반향이 큰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맥북 그리고 이전 아이북에서 FireWire를 사용한 경우는  CD-ROM 드라이브가 고장한 아이북에서 맥북의 DVD를 타겟모드로 하여 아이북에 OS X 10.4 타이거를 새로 설치할 때였다. 그 이외의 데이터 교환은 모두 이더넷 케이블이나 무선 네트워크를 통하여 처리할 수 있었다. 물론 타임머신이나 대용량 데이터의 맥북으로의 빠른 이동 등에 FireWire를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역시나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사용이 거의 없고 선호도 하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에 더 이상 FireWire 사용 용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맥북과 함께 사용하는 HP와 SUN의 워크스테이션에도 모두 FireWire가 있기는 하지만 디지털 미디어 데이터나 음악 장비를 다루지 않는 실정에서 이 역시 사용은 해 본적이 없다.

결국 내 입장에서는 새로운 맥북에서의 FireWire 포트의 제거는 별 다른 그리고 아무런 의미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전에 이미 FireWire 장비를 많이 보유하고 이들을 다루고 있는 입장에서는 향후 새로운 제품의 구매에서 상당한 고민꺼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의 맥북의  FireWire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또 이미 FireWire를 내장한 주요 워크스테이션에서도 활용도 다시금 고려해 볼까 싶다.

Written by spix

11월 2, 2008 at 10: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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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New Ma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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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이 출시되었다. 맥북에서도 예상대로 알루미늄 케이스에 예상치 못했던 그래픽스 가속기와 멀티 터치 트랙패드 등 도입되었다. 물론 덕분에 가격은 약간 올랐지만… 기본 모델이 $1299이니, 이전의 중간 모델 정도이니 특별히 불만을 가질 사용자들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미친 듯이 날뛰는 환율 덕택에 200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달라 등장한 이런 ‘개그’같은 일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아마 거의 대부분이 맥북 구입 포기를 선택할 것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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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로운 모델 라인업에서도 살아 남은 맥북 화이트, 지난 6월에 구입한 내 맥북과 동일한 사양의 맥북 화이트의 가격이 무려 40만원이나 인상되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100이 인하되었던데… 난 살다가 이런 날은 한번만 올 줄 알았는데, 거의 10년 만에 또 이런 일을 겪게 되다니. 신기하다.

맥킨토시를 가지고 싶은 이들이여 투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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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 2008 at 8: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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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지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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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정말 잘 안된다. 그냥 이유는 돈 문제이기 하지만 – 난 아직도 노트북의 투자한 비용에 대한 가치에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저런 주변 환경도 날 도와주지 않는 것 같다.

씽크패트 600X는 이미 작년에 팔아 버렸고 – 정말 후회된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 동생이 사용하던 옴니북 900b는 조카에 의해 화면이 나오지 않는 상태로 되어 다시 가져온 상태이다 – LCD가 잘 구해지지 않는다.

그러니 새 노트북이 하나 있긴 있어야 하겠는데, 나의 노트북 활용도로 보아 맥북프로보다는 맥북이 나을 듯 한데, 맥북 뽑기에 대한 이야기가 워낙 많고 또 새로운 레오파드와 함께 신 기종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에 더 고민하고 있었다.그러다가 얼마전 레오파드의 10월 연기설로 인해 괜히 기다렸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 난 아직 레오파드의 10월 연기 소식은 애플의 눈에 보이라는 듯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10월에 나왔다…ㅋㅋ) 어쨌든 고민이다. 돈이야 어차피 할부로 사면 맥북이나 맥북프로나 거기서 거기일 것인데, 웬지 선듯 지르기가 겁난다. 그냥 옆에서 와이프가 질러라고 했으면 좋겠다. 에구, 눈치 보인당… T_T

사실 맥북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내가 그 돈 값어치를 만들어 낼까하는 것이다.

Written by spix

4월 16, 2007 at 1: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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