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ight of Diamonds

The hardest scenario of Wizar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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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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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혹은 JOBS는 알더라도 워즈니악 혹은 WOZ라는 이름의 인물에 대해 모르는 이도 있을 것이다. 만일 이 둘을 모두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둘 사이 혹은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잘못알고 있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오해를 직접 당사자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 까? 더욱이 그가 워즈니악이라면 무엇을 말할 것인가! 내게 있어 iWOZ는 그 동안 너무도 궁금했던 많은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그리고는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그의 자서전의 내용에 감히 내가 평가를 할 수 없다고 본다. 나는 분명 그럴 자격도 자질도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나는 그를 천재하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실이었으며 스스로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천재가 이 세상에 얼마나 필요한지도 다시 확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아마도 내 판단에 가장 확실한 것은 잡스, 게이츠 보다 그는 훨씬 행복한 천재이며, 진정한 엔지니어라는 확신한다.

그럼에도 감히 내가 이 책에 대해 평가를 내리자면, 잡스와 애플에 대해 적든 크든 충성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누가 진정한 승자 (이 표현이 그에 대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인가 알 수 있으며,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도…

Written by spix

May 20, 2008 at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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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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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 들러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눈에 띄어 손이 가게 되었다. 예전에 이런 저런 서평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 iCon, Steve Jobs의 전기이다. 잠시 흩어 본 내용은 꽤나 흥미있는 사실들도 있는 듯 하여, 끝까지 읽어 보기로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마지막 10 페이지 정도가 뜯어져 나가 있었다; 아마도 이건 서점이나 다른 도서관에서 잠시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느낀 점-내용이 사실이라고 할 때-Steve Jobs가 생각보다 인간적으로 나쁜 (혹은 최소한 착하지는 않은) 놈이라는 소리을 들을만 하겠구나 하는 것이다. 물론 Gates와 같은 인물에 비한다기 보다는, 책에 등장하는 많은 착한 애플의 인물들에 비해서 말이다. 하지만 책은 그가 이 시대를 이끄는 천재이자 영웅이며 또한 최후의 승자로 표현하고 있다. 그렇더라도 저자들 역시 결국은 그가 지금은 많이 정신차렸다는 평가를 적고 있다.

이 책 자체에 대한 나의 평가는 시간을 들여 읽기는 시간이 아깝다. 하지만, 시간이 남는다면 충분히 읽을 만한다. 특히, 애플, 픽사, 스티브 잡스 등등의 말에 흥분하는 이라면…

Written by spix

December 23, 2007 at 10: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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