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ight of Diamonds

The hardest scenario of Wizardry

Archive for November 2009

역시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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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감기 증세에 회사 전체가 호들갑을 떨면서 연구소에도 분위기에 호응하기 위해 등장한 3M 방진마스크. 신종플루나 독감에 이런 방진 마스크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 모르지만 그래도 3M이니 마스크를 쓰는 자체도 웬지 고급스럽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토부스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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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미 FDA 승인, 최신 고성능 고가의 제품으로서 마스크의 윗부분이 휘어지게 되어 있어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 또한 마스크 앞 부분이 틸팅되기 때문에 웬지 기능적으로 보인다. 이왕이면 쓰면 물까지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Written by spix

November 13, 2009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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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iCal & Google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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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할 때마다 이런 자료 찾느라 헤매는 날이 없으면 좋겠다]

어느새 구글 캘린더의 기능이 상당해져 이를 이용하여 사람들 간의 일정을 공유하는 일이 일상화되었지만 정작 나는 매번 웹 브라우저를 통하여 구글 캘린더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애포에 보아도 구글과 iCal의 싱크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왔지만 구글 캘린더가 CalDAV를 지원하면서부터 훨씬 그 운용이 편리해졌다. 문제는 내가 해당 구글 캘린더를 iCal에 등록할 때 마다 전통적인 구독 방식과 계정 추가 방식 간에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따로 정리해서 다음 번부터는 구글을 뒤지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한다.

일단 구글 캘린더의 링크 URL은 https://www.google.com/calendar/dav/USERNAME@gmail.com/user 이고,

  1. iCal에 등록된 구글 계정에서의 위임 사항 해지
  2. 싱크하고자 하는 구글 캘린더의 캘린더 ID 복사
  3. iCal에 새로운 CalDAV 계정 추가 (구글 메일 계정)
  4. CalDAV 계정의 서버에 구글 캘린더의 ID를 복사
  5. 새로운 CalDAV 계정 활성화

가능하면 하나의 구글 계정에 여러 개의 캘린더가 동시에 나타나면 보기나 관리하기가 더 편할 것도 같지만 일단 사용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일단 별 불만은 없다.

Written by spix

November 12, 2009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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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세븐,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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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세븐도 역시 윈도우즈

Windows 7(이하 세븐)을 설치하고 거의 2주가 지났다. 일단 아래에 언급했듯이 상대적으로 빠른 체감 속도는 만족할만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세븐 역시 윈도우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혹은 나를 그 한계 속에 가두려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 난 세븐으로 이런 저런 많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 그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주요 어플리케이션이 하루에도 두어번 얼어버려 재구동해야하는 일을 겪는 것이 낫설지 않게 되었다.

아직 3D CAD나 CAE 어플리케이션들은 설치도 안했는데. ISV가 세븐을 제대로 지원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기대하지는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다시금 Windows XP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귀찮고 게으르기 때문이다.

그나마 비스타 보다는 낫지 않은가

Windows 7의 설치는 확실히 빨랐다. 32-비트 Enterprise Edition으로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에서 확실히 체감 속도는 특별했다. Vista의 경우 이런 저런 묻고 답하는 놀이를 계속 즐겨야 하는데 비해 세븐은 그나마 XP SP2 수준 정도로 양호해진 듯 하다. 그리고 이런 저런 잡다한 기능들이 가득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그 기능들이 XP 시절과는 구성이나 배치가 사뭇달라 꽤나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어쨌거나 세븐은 이제 나의 최신 (2009년 8월 산) 데스크탑 머신에서 Windows XP 만큼이나 잘 작동한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세븐에 원한 것이 이것이었단말인가?

세븐에 대한 평가를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Vista보다 낫다’라는 것이다. 32-비트 환경에서 세븐에 어떤 기능들이 어떻게 구동되는 지에 대해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결국 XP 시절로 돌려놔 준 것에 감사해야 하나 싶다. Vista 옷을 입은 XP라고 하면 더 적나라하지 않을까 싶다. 세븐은 Vista의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지만 그토록 오랜 시간과 비용을 치르게한 결과치고는 너무 초라하다. 더구나 새로운 기능들은 나에게 아무런 감흥조차 없다. 어차피 업무용 데스크탑 머신이니.

PS. Windows NT 4이후 Windows 2000, 그리고 Windows XP. 그리고 Vista에 이어 Windows 7이라면 그럼 Vista는 Windows 라인에 올리기 조차 부끄러운 탄생이었다는 말인가 싶다.

Written by spix

November 2, 2009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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