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ight of Diamonds

The hardest scenario of Wizardry

1월 2007의 보관물

For DFS, Migrating 2K Srv to Srv 2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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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연구소의 각 서버 및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인 CIFS/Samba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각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서버는 물론 클라이언트 수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개별적인 공유 디렉토리에 대한 각 시스템 간의 연결은 가끔씩 이래저래 귀찮은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부득이 운용하게 된 것이 Windows 2000 Server가 제공하는 DFS (Distributed File System)이었다. DFS는 각 서버 및 클라이언트의 공유 폴더를 DFS Root 서버 디렉토리의 각 서브 디렉토리로 연결하고, 개별 클라이언트는 서버 디렉토리를 통하여 모든 연결된 공유 디렉토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편리(?)한 환경이다; 처음에는 DFS가 각 시스템의 공유 디렉토리를 모아 하나의 큰 저장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착각한 후, 크게(!) 실망했다.

그리고 현재 Windows 2000 Server 기반의 DFS Root 서버를, 새로이 Windows Server 2003 R2로의 전환을 수행하기로 했다. 물론 Windows Server 2003 R2가 보다 높은 CIFS/Samba 연결의 응답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아무런 근거(!)없는 기대로… 문제는 현재 DFS Root 서버를 운용하는 HP Kayak XA Workstation의 사양이 Pentium II 300MHz, 256MB, 9GB Ultra-SCSI, 2 개의 100MB NIC를 갖춘 정도라 최신(?) Windows Server 2003 R2를, 그것도 Enterprise 버전을 운용하기에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어차피 다른 시스템를 이런 일에 낭비(?)할 여유나 의도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해 보기로 했다.

예상 외로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에는 약 1시간 넘는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서버용 V3 이외에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던 덕분인지 그리고 DFS 이외 다른 서버 서비스도 올리지 않은 상태라 예상보다 훨씬 빨리 완료된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얼마나 많은 공포의 업데이트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아… 그런데 DFS 연결 반응이 너무 느리다. 물론 원격 터미널 접속은 말할 것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최소 구동 사양은 역시나 최소 부팅 사양인가…?!

설치 후 약 3주간 서버는 특별한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 위에서 처럼 DFS 루트 서버 이외의 역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몇 번의 정전과 전원 사고에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 있다. 웬지 다른 서버 작업을 위한 구동에 대한 욕심이 슬슬나기 시작한다.

spix 작성

1월 27, 2007, 5:22 am

Instant Capacity on Demand (iC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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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UX 11.0 이후 출시된 HP의 iCOD는 HP on Demand 전략의 하나로 HP의 엔터프라이즈 레벨 서버 시스템에서 프로세서의 용량을 온-라인 상태에서 증가 및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즉, 서버 구매시 장착된 프로세서의 수량에 대한 사용 권한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프로세서 수량의 변화가 있을 때, 상황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수행해 주게 된다. 또한 사용중인 프로세서의 일부가 문제가 생기면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서로 즉시 대체되고, 해당 프로세서에 대한 수리가 요청된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요구되지 않는 HP의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이기 때문에 삭제해도 상관없다. 그런데 iCOD B.06.X 버전 이후부터는 시스템에서 삭제가 되지 않는다. 사용자 가이드에는 아예 삭제를 시도하지 못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필요없는 iCOD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나와 같은 상황이나 혹은 삭제 명령에 의해 모든 파일 세트에 대한 삭제가 아닌 일부만 삭제되고 나서 위의 삭제 불능 사실은 확인했다면 어쩌란 말인가…?! 괜히 지웠나 싶고, 또 다시 설치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spix 작성

1월 19, 2007, 12:46 am

Design Platform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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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80L Unigraphics & Vericut Server

2개의 댓글 포함

1. 아주 오래 전…

시스템 정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HP Visualize B180L에 대해서도 작업이 시작되었다. B180L은 90년대 중후반 HP 9000 C110을 대체하여 Unigraphics V15의 서버 및 클라이언트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실수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고려없이 CAM 시물레이션을 위해 CGTech의 Vericut 5.X를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나중에 알게된 심각한 문제는 Vericut 5.X 이후는 HP-UX 11.00 이상에서만 구동된다는 점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Unigraphics V15가 설치된 상태에서 HP-UX 11.00으로 강제 업그레이드를 수행했다. 이런 경우, HP-UX 10.20 환경에서 설치된 Unigraphics V15의 클라이언트 구동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최소한 서버의 기능이 그대로 수행될 것이라는 기대로 다른 클라이언트에서 Unigraphics를 사용하면 된다고 보고, 우선 비싼 돈주고 구입한 Vericut의 사용이 급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다. 이후 Unigrahics NX3가 도입되기 까지, 실제로 Unigraphics는 B180L에서 다소 불안한 상태로 운용되었는데, 예상컨데 Starbase의 호환성 문제인지 Texture Mapping 기능에 오류가 있는듯 하다.

2. 오래 전…

B180L의 재설치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끝나게 되었다. 하지만 B1000/B2000 이전의 B-Class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하드 드라이브 장착에 C-Class와는 다른 별도의 트레이 키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드 드라이브 확장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대용량 80-핀 SCA 드라이브 사용을 위한 젠더 공간도 일부분에서만 허용되기 때문에, 계획하고 있는 향후의 Ignite-UX 서버로서의 활용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마도 Pro/Engineer 2001, Unigraphics V. 18 혹은 Vericut 5.X를 위한 클라이언트로 운용되는 것이 가장 무난할 듯 싶다.

3. 얼마 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또다시 B180L을 새로 설치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에는 아주 교과서적으로 B180L의 재설치 및 운용에 관한 작업을 수행해 보기로 하였다.

spix 작성

1월 13, 2007, 1:18 pm

Printing From OS X To Ubuntu (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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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적인 혹은 업무와 관련된 모든 PC 작업은 원격 접속을 통해 임의 장소에 있는 Windows XP 기반 시스템에서 이뤄진다. 가끔 네트워크가 불안하여 연결이 끊어지나 반응이 늦은 경우도 있지만, UNIX 환경이 주 작업 공간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쨌거나 상당히 효용성이 있는 구성이다. 더욱 개인적인 일은 동일한 장소의 방화벽 내의 OS X Pather 기반 Macintosh에서 처리하고 있다. 문제는 가끔씩 학교나 연구소가 아닌 다른 사업장에 있을때, 그곳의 프린터로 출력을 필요한 경우가 많다. 요즈음 사업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 더욱 그러하다.

사업장의 파일/프린터 서버는 Ubuntu 6.X 버전이기 때문에 프린터 운용은 CUPS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때문에 HTTP 프로토콜을 통하여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인증된 시스템으로 부터의 출력 요청을 받아 들인다. 그런데, 유독 OS X 환경에서 일반적인 Windows 환경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제대로 출력이 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OS X의 프린터 설정에서는 HTTP가 IPP를 통한 리모트 프린팅을 지원하고 있는데, 여긴 바로 적용되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가, OS X Panther에 이미 CUPS가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다. 덕분에 OS X의 CUPS 시스템에 로그인하여 프린터를 설정한 후 출력하기 모든 일이 잘 되었다. 그렇더라도 출력물의 품질은 상당히 불만스러운데. 서버에 설치된 HP LaserJet 4V의 문제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 LJ-4V에는 PostScript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역시나 CUPS 및 GIMP-Print 등을 거쳐 처리되는 듯 하다. 시간 나면 확인해야 할 듯…

OS X의 CUPS 시스템 접속에서 관리자 아이디와 암호를 물어 보던데, 기본적은 root 계정이 사용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진행에 문제가 있어 아예 보안 사항을 삭제해 보렸다. 어차피 방화벽 안에 있으니… 더욱이 내 주위에 아무도 Macintosh를 운용할 수 없기 때문에.

spix 작성

1월 13, 2007, 2:38 am

Apple Computers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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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for HP-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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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10에 HP-UX 10.20을 설치한 후, 가장 큰 문제는 적합한 웹 브라우저가 없다는 것이다. HP-UX 10.20에 포함된 Netscape 3.X 버전이나 Netscape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4.X 버전은 현재 대부분의 웹 페이지를 제대로 보기가 힘들다. 상위 버전의 6.X 및 7.X 버전의 경우 HP-UX 11 이후만 가능하고, Mozilla 역시 마찬가지인 상태이다. 또 다른 하나의 웹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닉스용으로 보급했던 IE 5가 있지만, 이미 오래전에 지원과 공급이 중단되어 있다. 사실, IE for UNIX를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인터넷을 떠다녔지만 결국 찾을 수가 없었다.

ie_unix.png

그런데, 오늘 우연하게 찾게된 사이트 링크에서 IE 5 for UNIX을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그곳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마이크로소프트의 IE for UNIX 사이트된 지원 중단을 알리고 있었지만, 설치 파일은 아직 그들의 서버에 남아 있었다니, 실로 의외였다. IE 5 for UNIX의 최대 장점은 HP-UX 10.20에서 아주 잘 작동한다는 점이다.

spix 작성

1월 9, 2007, 11:16 pm

HP-UX, Desktop Survival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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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10 on HP-UX

1개의 댓글 포함

혹시 ME10, ME30 등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이 내 주위에 얼마나 될까? 아마도 AutoCAD를 알고 있는 사람에 비한다면 한 사람도 없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ME10은 예전에 사라진 줄 알았다. 그러나 HP에서 분리되어 CoCreate로 이름을 바꾸고, 아직도 계속 ME10 (비록 이름이 바뀌었지만 귀찮아서)을 출시하고 있었다.

ME10은 대표적인 2D CAD로 그 기능으로만 본다면 동급의 구성의 AutoCAD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ME10은 완벽한 드래프트 도구라는 점이, 디자인도구로서 활용되고 있는 AutoCAD에 비해 큰 단점(?)으로 생각된다. 물론 잘못된 점이나 모자란 기능은 없다. 단지 세상이 그렇게 바뀌었음에도 ME10은 예전 모습 그대로 이다. 또 한가지는 ME10은 UNIX Workstation을 기반으로 운용되도록 작성된 2D CAD이기 때문에 구동에 필요한 리소스나 덩치가 상당히 큰 편이고, 무엇보다 값이 비쌌다

현재는 Windws NT 환경 만을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HP-UX 버전에 대한 지원을 상대적으로 느리며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다. Solaris 버전은 아마도 사라진 듯 싶다.

HP-UX 버전별 지원운영체제

Drafting 2005 (Rev. 13.0) for HP-UX is Available.

Drafting 2004 (Rev. 12.0)

HP-UX 11i

HP-UX 11.0

Drafting 2002+ (Rev. 11.6/11.65)

HP-UX 11i

HP-UX 11.0

Drafting 2002 (Rev. 11.0)

HP-UX 11i

HP-UX 11.0

HP-UX 10.20

ME10 2000+ (Rev. 10.5)

HP-UX 11.0

HP-UX 10.20

ME10 2000 (Rev. 10.0)

HP-UX 10.20

지원 시스템

C-class:

C160, C160L, C180, C180XP, C200, C360, C3000, C3600

B-class:

B132L, B160L, B180L, B1000, B2000

J-class:

J280, J2240, J5000

spix 작성

1월 7, 2007, 2:20 pm

Design Platform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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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 vs. CDE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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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E를 비활성화한 후 VUE로 전환하기 위해,

/usr/dt/bin/dtconfig -d

런-레벨 4의 재구동을 위해

/etc/init 2

/etc/init 4

2. 향후 계속 VUE를 사용하고자 하면,

/etc/inittab의 VUE 관련 레벨의 init 레벨에 추가해 준다.

3. VUE를 대신 CDE를 사용하기 이해,

/usr/dt/bin/dtconfig -e

런-레벨 4의 재구동을 위해

/etc/init 2

/etc/init 4

spix 작성

1월 6, 2007, 6: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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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bat Reader for HP-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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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한 주위 분들과 정보 교환을 위한 수 많은 레퍼런스 문서들이 어느 순간부터 PS(PostScript)가 아닌 Adobe의 PDF(Portable Document Format)로 표준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UNIX 환경에서도 PDF 뷰어는 이제 필수적인 유틸리티가 되었다고 하겠다. 당연히 웹 브라우저 내 혹은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아크로뱃 리더와 웹 브라우저를 위한 플러그-인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상황은 녹녹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굳이 Linux나 FreeBSD 등을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SUN Solaris를 제외한 UNIX 운영체제는 이제 더이상 데스크탑 환경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에 대한 대응을 개발사등에 바란다는 것이 무리인 것은 당연한다.

HP-UX 11i를 위한 아크로뱃 리더 7을 설치한 후, 특정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 없다면 에러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라이브러리가 있는 디렉토리를 환경변수 SHLIB_PATH에 추가하거나 지정해 주니 정상적으로 구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PPKLite.api의 로딩에 관하여 또 다른 에러가 발생했다. 다행히 플러그-인 관련인지 애크로뱃 리더의 구동은 성공했다. 매번 이러한 경우를 당하게 되자, 단순히 해당 플러그-인 관련 파일을 다른 디렉토리를 옮기거나 삭제해 버리자 에러 메시지없이 구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PPKLite.api가 도대체 무슨 기능을 수행하는지 궁금하다.

현재 HP-UX용 Acrobat Reader의 최종 설치 버전은 7.0.9이다. 시스템 요구 사항에는 PA-RISC 8800과 512MB의 이상의 메모리를 요구한다고 되어 있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는 듯 하다. 512MB은 HP-UX 11 이상의 구동에는 턱없이 모자란 용량이다. UNIX용 Acrobat Reader에 대한 지원 사항은 HP-UX나 AIX는 거의 비슷한 처지이며, Solaris(SPARC 및 X86)와 Linux는 8.1.3 버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pix 작성

1월 5, 2007, 10:47 pm

HP M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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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

이미 지난 세월의 시스템인 HP 9000 715/100 (이하 715/100)의 활용을 위해 여러 자료와 웹 사이트를 방문한 결과, HP-UX 환경의 비중이 높은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활용하기 위한 시도로써 비록 오래 전에 지원 중단된 MPower 머신으로 구성해 보기로 했다. HP MPower는 1994년 HP가 HP-UX 9.X의 발표와 함께 협업 멀티미디어 환경 구축을 개발한 시스템이다.

하드웨어 사양:

  • HP 9000/7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 HP 9000/800 시리즈 서버
  • HP X-터미널
  • 8/16-비트 내장 오디오
  • SCSI 외장 스캐너
  • 시리얼 팩스/팩스 모뎀
  • EISA 기반 비디오 카드
  • 기타 HP-UX 지원 시리얼/패러렐 장치

spix 작성

1월 5, 2007,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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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9000 C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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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9000 C-class (구. HP 9000 700 series) 워크스테이션의 첫 모델의 하나인 C110은 내장 부팅 장치로 Fast Wide Differential (이하 HVD) SCSI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한다. 그러나 현재 HVD SCSI 하드브라이브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생산되고 있는 지도 의문이지만 확실한 것은 중고든 새제품이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덕분에 현재와 같이 하드 드라이브의 공간 확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C110의 하드 드라이브 확장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C110은 시간이나 성능으로 볼 때는 이미 폐기했어야 하겠지만 이미 10여년에 걸쳐 두 번에 메모리, 전원 장치 등 값 비싼 확장 비용을 부담했기 때문에 쉽게 버리기가 어려운 심정이다. 그 비용은 지금 기준으로도 HP의 최신 Windows NT 워크스테이션을 몇 대 사고도 남는다. 현재 C110은 두 개의 4GB와 2GB 용량의 HVD SCSI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하여 6GB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HP-UX 11i v1 TCOE 운용을 위해서는 최소한 8GB 이상은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요구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겨우 운영체제의 설치만 할 수 있는 정도이고, 더욱이 2G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가 매우 불안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사용을 포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9GB 용량 이상의 HVD SCSI 드라이브를 구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FWD SCSI 인터페이스를 포기하고, 별도의 GSC/EISA 인터페이스 카드로 SE, LVD/SE 혹은 Fibre-Channel 기반 하드 드라이브를 운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 효율면에서 CD-ROM이나 DAT 장착을 위한 SE SCSI 인터페이스를 하드 드라이브 구동에 이용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일단 18GB 용량의 LDV/SE SCSI 타입의 Seagate SX18302LC 하드 드라이브를 80/50-핀 젠더를 사용하여 내장 SE SCSI 인터페이스에 연결하였다. 하드 드라이브는 PDC에서 잘 인식되었고 HP-UX 11i의 설치 과정도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설치 후 재시동 과정에서는 PDC가 내장 하드 드라이브로 부팅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하드 드라이브 문제와 함께 C110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다른 문제는 메모리이다. 현재 메모리 용량은 겨우 224MB(128+64+32) 밖에 되지 않는다(원래는 512MB까지 확장되었지만 공공의 목적을 위한 큰 일에 자신의 메모리를 희생한 결과이다). HP-UX 11i v1의 설치 과정이 거의 반나절 이상 소요되었다는 점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정력 낭비를 한 셈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눈높이를 낮춰 OS를 HP-UX 11로 교체해 보기로 했다. C110을 리모트 백업 및 인스톨 서버로 사용하기 위해 Ignite-UX를 설치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HP-UX 11로 운용하는 것이 문제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시도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한 것으로 보아 설치한 하드 드라이브 자체와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구형 C110의 Ignite-UX 서버로 재탄생은 잠시(!) 보류해야 할 것 같다. 사실 하드 드라이브의 설치가 완료되더라도 C110의 내장 10MB 이더넷의 한계로 느린 서버 구동에 염려가 되었기 때문에 GSC 인터페이스의 100MB 패스트 이더넷 카드를 입수할 때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원래의 HP-UX 10.20 구동을 위한 최소 사양으로 UGS V14의 라이센스 서버로 계속 작동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이후, 언제인지 HP C110은 물품 정리는 하는 중에 불용처리되었다. 솔직히 내가 그랬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spix 작성

1월 5, 2007, 3:55 pm

HP-UX, Desktop Survival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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